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쏘팔메토의 효능을 검증해 본 결과, 부작용은 거의 없지만
전립선 비대증 개선 효과도 별로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식약처측에서는 치료 효과는 살펴보지 않았고, 전립선 상태가 현재대로 유지되는 데 도움을 주느냐만 봤다고 함.
그런데 광고들 보면 남성 활력이 늘어난다, 배뇨 지구력이 증대된다는 등의
성기능,배뇨 기능의 치료로 오해할 수 있는 표현이 많이 나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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