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국 어린이집 참사에서 혼자서 살아남은 아이

레벨아이콘 아이더
조회 225 추천 0 22.10.12 (수) 16:50




 

1. 저번주 마약에 취한 남자가 어린이집에 총기를 난사해 38명이 사망


2. 사망자의 대부분은 3살여아 파빗누의 친구들


3. 파비누는 운좋게 얼굴을 덮고 자고있어 죽지 않은거 같다는 부모의 인터뷰


4. 범인이 떠나고 경찰이 구석에 자고있던 파빗누를 친구들의 시신을 보지못하게 얼굴을 가리고 데리고 나옴


5. 그래서 아직 친구들이 왜 사라졌는지도 모르고 유치원 가고싶다고 말한다함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아이더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24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