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팔아서 난리났다는 마포 아파트 근황

레벨아이콘 정으니
조회 150 추천 0 22.10.20 (목) 19:55












 

싸게 팔았다고 난리라는데 그래도 이득봄 

그리고 부모 자식간 거래도 아니라는거 후속 기사로 나옴


https://v.daum.net/v/20221019145909477


 

머니투데이가 이 주택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8억원 거래 매수자는 80년생 여성과 78년생 남성으로, 각자 소유지분은 3/4, 1/4이었다. 매도자는 75년생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매도자와 매수자의 연배가 비슷한 것으로 보아 '부모-자식' 간 거래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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