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례 '성폭행' 거짓 신고한 30대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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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 추천 0 22.11.29 (화) 20:55


 

또 긴급피난처에서 생활하면서 허락 없이 직원 사무실에 들어가 업무 서류를 들춰보는 등 상담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추가됐다. 


직원 지시를 따르지 않고 숙소 내부를 소란스럽게 돌아다니는 등 A씨의 행동에 견디지 못한 몇몇 보호 여성들은 시설을 퇴소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8081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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