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의료팀, 고강도 조사 "스트레스로 사직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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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 추천 0 22.11.29 (화) 21:00

 


일부 재난의료지원팀, 고강도 조사 증언···"극심한 스트레스로 사직 고려"


지난 10.29 이태원 참사의 책임 소재 논란이 현장 출동 의료진에게까지 번져 의료계 내부에서 공분(公憤)이 일 전망이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경찰과 소방서·구청에 이어 재난의료지원팀(DMAT)도 수사 선상에 올려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에 “법적 보호 테두리가 없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의료진이 재난 상황에서 출동하겠냐”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생략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89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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