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수십개 보유 20대 여성 갑자기 사망
호랑이형님
조회 77
추천 0
22.12.27 (화) 13:05
연락은 지난 12일 이후 뚝 끊겼고‥
수소문 끝에 집을 내놓은 중개보조인을 찾았는데, 돌아온 건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었습니다.
[명00/세입자]
"죽었다는데요. 그냥 이렇게 남일 얘기하듯이‥"
0
추천
추천
공유 ▼
호랑이형님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4
게시글 모두보기 +
호랑이형님님의 다른 글
-
인천 칼부림 사건 도망쳤던 경찰들 근황
2024-05-06 11:35:02
-
어이없는 제안 하는 나의 보험사
2024-05-06 11:35:02
-
눈치게임에서 패배한 강원도
2024-05-02 10:05:02
-
우리나라에 방문한 일본 가부키 배우가 겪은일
2024-04-30 13:55:02
-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거지?"
2024-04-22 11:40:02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