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articles/3289ac8005718361e8cf6739e0351a845d31678c
후쿠오카현 지쿠시노시에 있는 초고급 료칸인 다이마루 벳소(大丸別荘)
1895년에 창업, 쇼와 천황도 숙박했던 전통 고급 료칸
온천수 주 1회 이상 교체해야 하는데 "1년에 2번만" 갈음
그리고 수질검사에서 기준치의 최대 3700배인 레지오넬라균 검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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