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도 숙박했었던 후쿠오카의 고급 료칸 근황 

레벨아이콘 호랑이형님
조회 149 추천 0 23.02.24 (금) 21:25


 

https://news.yahoo.co.jp/articles/3289ac8005718361e8cf6739e0351a845d31678c



후쿠오카현 지쿠시노시에 있는 초고급 료칸인 다이마루 벳소(大丸別荘)


1895년에 창업, 쇼와 천황도 숙박했던 전통 고급 료칸


온천수 주 1회 이상 교체해야 하는데 "1년에 2번만" 갈음


그리고 수질검사에서 기준치의 최대 3700배인 레지오넬라균 검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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