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에 자살한 경비원 추모 현수막, 집값 떨어진다는 항의에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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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 추천 0 23.03.17 (금) 22:20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31620004911620


주민들은 경찰과 구청 측에 현수막을 떼 달라는 민원을 여러 차례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직원들은 단지 내 곳곳에 붙었던 '갑질 주장' 전단 역시 같은 이유로 일부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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