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때려놓고 '아내는 뼈 잘 부러진다' 변명한 남편 

레벨아이콘 날두
조회 127 추천 0 23.03.23 (목) 19:20







골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입한 약물에 뱃속 아이마저 잃었습니다.




















실형을 피했지만, 남성은 항소했습니다.


더욱이 이들 부부는 결혼 전부터 같은 직장을 다니고 있어,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1심 재판 뒤 직장 동료 30여 명은 "남성을 선처해 달라"며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날두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3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