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집 앞에 데려다준 주취자가 동사한 사건을 계기로 경찰은 TF를 꾸려 주취자 보호 조치 개선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음주에 관대한 문화부터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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