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아이콘 부산싸나이
조회 121 추천 0 23.04.11 (화) 13:55










 



30분 뒤쯤, 오토바이를 몰고 나간 배달 기사는 일부러 넘어져 오토바이를 세웠습니다.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자 큰 사고를 피하기 위해 급히 몸을 던진 겁니다.



 



 




 



이날 하루에만 이 동네에서 똑같은 신고가 6건이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이 일대 CCTV를 분석하며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타인의 재물을 망가뜨려 사람을 다치게 할 경우 10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72672_36199.html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부산싸나이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1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