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0 고소득층 60% "아이 안 낳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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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 추천 0 23.04.18 (화) 14:05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3773?sid=101


저소득층 "돈이 없어서"


고소득층 "편안한 노후를 위해" + "아이가 힘든 삶을 살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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