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업체 삥뜯던 자칭 "기자" 기레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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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 추천 0 23.04.19 (수) 14:15




































 

사업장도 폐기물 보관 처리 위반으로 영업정지,

자칭 국장과 공범은 공갈 등으로 경찰조사


자칭 국장 안씨는 기자생활 12년에 안기부도 가봤다고 했지만

안기부는 24년 전에 없어짐


https://youtu.be/HPSgj-nCz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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