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쌓여 인상 불가피 하다던 가스공사, 임원은 성과급파티 

레벨아이콘 겸이
조회 110 추천 0 23.05.04 (목) 11:15




















 

https://youtu.be/F69BEWqc9ko


1. 최근 부채가 52조나 쌓여 요금이 인상이 불가피 하다며 요금을 대폭 인상한 가스공사, 그러나 임원들 평균 연봉은 30% 상승


2. 작년 12월 퇴임한 전 사장은 43.4%, 상임이사 35%, 평균 적으로 1억 7천만원 상승 그에 반해 다른 공공기관 상임 임원들은 1.2% 상승


3. 가스공사측은 경영평가에서 C등급을 받아 성과급을 지불하게 되어 연봉이 뛰었다는 설명, 가스공사의 21년 미수금은 1조 8천억, 성과급이 지급된 22년에는 10조원까지 늘어남


4. 총 부채는 52조원 500% 상승했는데 성과급 파티중,같은 C등급 받은 한전은 임원들 성과급 모두 반납, 가스공사는 성과급 받은 임원은 퇴직했으니 난 몰?루 라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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