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친구들의 기억으로 공부잘하고 이쁘고 친구들 챙겨줄 정도로 착한 전교회장이 극단적 선택을 함
알고보니 특정 학교 선생님들한테 불합리하게 엄청 혼나고 욕먹어서 멘탈이 무너졌었다고
이때문에 고통을 호소할 정도였으며 이미 자살징후를 보여 상담까지 받은 기록이 있음
하지만 그 이후에도 선생들의 갈굼은 멈추지 않았고 결국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함
괴롭힌 이유에 관해선 자기들이 점찍은 학생말고 서연이가 전교회장이 됐기때문인것으로 추측된다고 나옴
아이의 부모는 아직까지 이 억울함을 알아달라고 호소중이고
제작진은 아이를 괴롭혔다고 지목받은 교사들을 찾아가서 인터뷰했는데 교사들은 오히려 자기들이 억울하다며 반박함
현재 교사들은 휴직중에 재심을 청구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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