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50억짜리 '대기업 창업주 바위 조각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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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 추천 0 23.05.31 (수) 16:05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에 있는 야산에 국내 대표 그룹 창업주들의 얼굴 조각상을 세우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현대그룹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과 삼성그룹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창업주 서너 명을 조각상 제작 대상 인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산업도시인 울산을 빛낸 기업인을 널리 알리고 

이색 관광 홍보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250억 원이라는 거액의 예산 사용에 앞서 사회적 합의를 거치지 않았다며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https://youtu.be/a2Ih7BsZ_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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