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30397
국토부 소속 한 직원의 딸이 서류전형과 2차 면접에서 불합격됐다가 최종합격했습니다. 신기하죠?
여기에 대해 전 이스타항공 청주지점장이 증인으로 나와서 말한 건데요.
서류전형 탈락 이후 "회사에 '클레임'이 들어왔다" "여기저기 부서에서 난리가 났다"는 등의 말이 돌았다고 했습니다.
또 이 딸이 최종 불합격한 후 당시 김정식 대표이사에게 전달하자 '왜 이제 얘기하냐'는 말이 나왔고 며칠 뒤 합격 처리됐다고 합니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