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레벨아이콘 수근수근
조회 104 추천 0 23.06.18 (일) 15:10











 

요약


IS 조직원 냅두면 위험하다는 생각에 불체자 신분이지만 처벌감수하고 신고하고 국정원 요청으로 증거수집까지 했었던 외국인이 


경찰이 돌아가면 테러 조직원들에게 신변이 위협받을수 있다는 이유로 비자 연장 긍정 검토 해달라는 공문까지 보냈는데


비자 연장 거절로 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뉴스 이후로 국민 청원등 공론화되며 전에 했던 선행들도 드러나 


1년짜리 임시 비자지만 한국에 더 체류할수 있게 허가 받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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