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주변에 성범죄자로 알려져서 황당하다는 어느 가정 

레벨아이콘 수근수근
조회 95 추천 0 23.06.25 (일) 23:55
소리ㅇ







 

성범죄자가 주소지를 허위로 신고했고 그걸 경찰이 직접와서 확인까지 했는데도 

자기 집이 성범죄자 사는 곳이라고 주위 3천세대에 우편물 뿌려져서 동네방네 소문나게 생김


해당 거주지에 살고 있는 가족은 법적 대응할 방침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수근수근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2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