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딸 배고파 냉장고 열면 폭행…엄마 시켜 먹는 것 보기만 했다 

레벨아이콘 호랑이형님
조회 106 추천 0 23.07.01 (토) 22:20


 

요약


1. 20대 엄마가 4살 딸을 밥도 주지 않고 수차례 폭행


2. 재판부에 따르면 딸은 가족들이 매일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걸 지켜보기만 했고

   배고파 냉장고 문을 열어 몰래 음식을 먹으면 폭행당했다함


3. 집안에 갇혀 햇빚조차 마음대로 보지 못했고 사망


4. 사망 당시 키 87cm에 몸무게 7kg이고 실명상태였음


5. 엄마는 35년형 선고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0679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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