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주변에 울타리가 쳐져있고 쪽문으로만 출입이 가능
집주인이 위스키 의자 tv 등 갔다놓고 썼는데
취재가 시작되자 개인물품 전부 치우고 원래는 땅을 무상으로 대여해 마을 정자를 건립하려 했는데
다른 주민들의 반대로 문화재 사업으로 변경된 것이라며 문화재 쉼터도 주민들에게 개방돼 있다고 해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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