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79549?sid=102
본인께서 근속 27년 차 소방대원이셨기 때문,,
결혼 10년만에 얻은 외동아들을 하루아침에 떠나보낸 슬픔,,
그저 최소한의 안전장비라도 지급하는 기본만 지켰다면,,
군 고위층이 장병들을 소중한 아들로 대우 해줬다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