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가장 비싸다는 신축아파트 하자 수준
만수르
조회 98
추천 0
23.07.26 (수) 15:20
34평 분양권이 4억원에 팔리면서, 안동시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로 등극된 곳
건설사 측은 6월 30일 입주 예정을 자신했지만
각종 미시공과 하자로 7월 14일 입주로 연기
타일 뚫고나오는 곰팡이 ㄷㄷ
물 새는곳도 많고 장마철이라 곰팡이 퍼지기 딱좋은상황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6305875&memberNo=34429994&vType=VERTICAL
0
추천
추천
공유 ▼
만수르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25
게시글 모두보기 +
만수르님의 다른 글
-
해도 너무한 차박족
2024-11-15 14:05:01
-
'빚투 논란' 한식대가 이영숙 판결문 입수 "관련 소송만 17건"
2024-11-07 17:50:01
-
90대 할아버지 앞에서 할머니 살해한 10대 손자 형제
2024-10-30 08:55:02
-
남궁민 때문에 직원 월급 못줬다는 제약회사
2024-10-25 13:30:01
-
2024-10-22 17:30:01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