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 무너질 수 있어 진입 금지”…분명히 경고했는데 

레벨아이콘 옆집누나
조회 104 추천 0 23.08.02 (수) 16:05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7737083


경고했다는 소방 vs 경고 못들었다는 해병대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옆집누나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30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