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카페 내부, 남성 4명이 자리에 착석합니다.
"여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3잔" 주문하는데 1인당 한잔이 원칙이지만 사장님은 어쩔 수 없이 수긍합니다.
음료 나오고, 사장님이 자리 비운 사이 카운터 안쪽 일회용 컵을 슬쩍합니다.
음료를 나눠서 일행에게 주고, 일행 또 오자 컵 가져와서 또 나눠줍니다.
사장님이 "뭐 하는 거냐" 따지자, 머그잔을 던지고 난동을 부립니다.
하지만 결국 다친 건 자기 손, 피 났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56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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