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손자가 육군사관학교 면접에서 들었던 말. 

레벨아이콘 날두
조회 95 추천 0 23.08.30 (수) 13:55





 

이 일화의 주인공은 바로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종찬 현 광복회장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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