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어르신에게 우산 씌워준 여성..의외의 사실
막간다
조회 197
추천 0
23.09.02 (토) 20:30
자녀가 있으신 어머니,교육계 종사자셨고, 도와드린 건 평소 기독교 신앙이 있어서 해야될 일을 당연히 하셨다고 함.
돈3만원까지 뽑아서 봉투에 담아 드렸다고
0
추천
추천
공유 ▼
막간다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9
게시글 모두보기 +
막간다님의 다른 글
-
'부산 돌려차기' 2차 가해범 '맞고소' 무혐의…무고 고소당해
2025-06-27 00:00:02
-
대기업이 기술 탈취해도 중소기업이 소송하지 않는 이유
2025-06-23 13:40:02
-
영어 유치원 근황
2025-06-21 20:20:01
-
계란값 7천원 돌파... 담합 조사중
2025-06-19 19:25:01
-
유명 로고 티셔츠 수천 장 '우르르'...경찰이 급습한 현장
2025-06-19 12:35:01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