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수호이 전투기 박살낸 460만원짜리 골판지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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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 추천 0 23.09.03 (일) 09:20


 

새벽녘의 기습 공습으로 러시아군의 최신예 전투기 수호이-30 넉 대와 미그-29 한 대가 파괴됐습니다.


야전 방공체계인 판치르 미사일 발사대 두 대와 S-300 지대공 미사일 포대도 피해 목록에 포함됐습니다.




한 호주 기업이 개발한 이 드론은 3kg 무게의 폭발물을 싣고 시속 60km 속도로 120km 거리를 비행할 수 있습니다.




호주 정부는 올해 3월부터 매달 1백 대씩, 골판지 드론을 우크라이나에 건네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20855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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