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관광을 간 우리나라 여성이 길에서 성추행을 당해 현지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홍콩 번화가 센트럴의 지하철역 인근에서 혼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길을 가던 한국인 여성에 한 남성이 다가와 성추행을 했습니다.
여성의 저항에 남성이 떠나자 공포에 질린 여성은 도움을 요청하며 도망갔고 이 같은 상황은 여성의 라이브 방송에 60초 동안 찍혔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523915_36133.html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