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복 입으랬다가...교무실서 중학생에 구타당한 선생님 

레벨아이콘 겸이
조회 97 추천 0 23.09.16 (토) 13:00


 

경찰에 따르면 당시 A군은 체육 시간에 교복을 입고 체육수업에 참여해 B교사가 A군의 수업 옷차림 등에 대해 지도를 했다. 이 과정에서 A군은 B교사에게 욕설을 하면서 수업을 방해했고 B교사가 A군을 교무실로 데리고 갔다. 교무실에서 A군은 주먹으로 B교사의 얼굴과 가슴 등을 폭행했다.


A군은 만 14세로 형사 미성년자가 아닌 소년범으로 형사 처벌 대상이다.


https://naver.me/FvFhWQs8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겸이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4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