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한국 60대 남성과 20대 필리핀 여성이 필리핀에서 결혼함 그 해 딸(가명 아름)이 태어남
그러나 한국으로 들어와서부터 남자의 폭력과 폭언에 노출됨
결국 증거를 모아 고소해서 현재 검찰에 사건이 송치
남편과 별거하며 이혼준비중이였는데
남자가 아이를 보고 싶다 요구
아이가 무서워했지만 한달에 두번 아빠를 보러가게 함
그런데 이번달 17일 아이를 남자에게 보냈었는데 남자가 갑자기 위에 있는 문자를 여성에게 보내고
아름이의 코와 입을 막아 질식사 시킨 후(국과수 추정)
본인도 자살함
맨처음 기사 났을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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