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가는길에 차에서 밤먹던 여성이 목막혀서 숨을 못쉬고 있었는데
마침 뒤에 있던 차주가 간호사라 하임리히법으로 살려냄
해당 간호사는 뉴스 인터뷰에서 기도에 이물질이 걸린 사람에게 물을 주면 이물질이 목구멍 더 깊은 곳에 걸리거나 기도로 물이 들어가 상황이 악화할 수 있다"며 "잘못하면 119를 부르고 심폐소생까지 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천만다행"이라고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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