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헬기조종사 중령 체포
치누크 조종사로 치누크랑 같이 중국 산둥함에 오라고 지시.
실제로 산둥함이 대만해역에서 훈련할때 시기를 맞춤.
중국이 양안전쟁나면 가족들 먼저 빼준다는데 위험하다고 거부
결국 돈준다고해서 하려다 하기전에 체포.
대만 전직 배신자군인들모임에서 접근 후 태국에까지 가서 중국장성까지 만남.
무려 올해만 현역군인 20명이 체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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