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90059?sid=100
독도 관련 서술에 대해 자문위원이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으나
내용을 집필했던 현역 장교가 이를 보고도 안하고 묵살했다고 함.
또한 추가 감수 및 자문도 대부분 현역 공보장교가 수행하면서
결국 문제가 되는 내용을 하나도 걸러내지 못한 것으로 보임.
추가로 총 4천만 원 상당의 교재 2만 부는 이미 인쇄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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