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신인 작가들 대본 탈취하다 걸린 여감독 

레벨아이콘 사스가
조회 120 추천 0 24.01.04 (목) 17:35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100242


요약 :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에 따르면 최윤진 감독이 신인 작가의 시나리오를 단순 압축 및 편집 정도만 해놓고 본인 단독으로 쓴 작품이라고 속여서 각종 지원금 및 계약금 수천만원씩 도합 1억원 이상을 횡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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