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카드로 300원 결제한 사연
아이더
조회 167
추천 0
24.02.27 (화) 15:00
출처: knn뉴스
1. 300원이면 사례금치고 싸다
vs
2. 결제한 금액이 적어도 엄연히 범죄다.
카드사에 전화를 하거나 경찰서에 맡겼어야 했다
0
추천
추천
공유 ▼
아이더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24
게시글 모두보기 +
아이더님의 다른 글
-
동해에 '포악 상어' 증가‥"난류성 어종 따라 이동 추정"
2025-04-19 12:10:01
-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1:00:02
-
위생 문제가 끊이지 않던 자갈치시장 노점상 사라진다.
2025-03-30 08:00:01
-
가짜뉴스로 '돈방석'...지옥 몰고 가는 사이버레커
2025-03-25 12:15:01
-
'평당 1억 가치' 그대로 방치? 이 건물 어찌 활용할까?
2025-03-25 11:55:01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