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출신 사장" 아동 명품 매장 사기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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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 추천 0 24.02.28 (수) 14:25























 

1. 배우 출신 여자연예인이 백화점에 아동 명품 매장을 오픈하면서 관리인 모집


2. 관리인들에게 매장 내 명품에 대한 보증금을 3천~1억을 요구함


3. 그러나 약속한 물품들이 공급이 안됨


4. 그러다가 계약기간이 끝나서 보증금 반환을 요구하자 안 줌


5. 결국 해당 연예인과 남편 고소


6. 알고봤더니 관리인들이 입금한 보증금을 다른 지인 계좌로 인출한 사실도 확인


7. 고소했더니 민사소송에서 변제금액 정해지면 그 때 주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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