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중국산 약재에선 죽은 쥐와 담배꽁초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그나마 그는 공익 제보가 고려돼 징역 6개월에 집행 유예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눈앞이 캄캄해지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검찰이 항소하면서 이 제보자 역시 '내부비리 고발'을 했다고 해서 형이 가볍게 내려지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항소 대상에 넣은 겁니다.
https://youtu.be/qgsRgK_j0ZM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