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성착취했지만 어려서 감형시켜준 판사에게 일침한 검사 

레벨아이콘 아이더
조회 83 추천 0 24.03.07 (목) 17:3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93867?sid=102



A양 - 피해자 여러번 집단폭행, 성적 행위 시키고 카메라로 촬영

B군 - 피해자 집단폭행 가담, 성폭행 2회


1심 선고

A양 장기 2년8개월 단기 2년2개월

B군 장기 1년6개월 단기 1년


A양은 사건 이후 가족과의 유대감이 분명해졌다며 선처 요구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아이더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24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