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국무부에게 현상금 70억원 걸린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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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 추천 0 24.05.17 (금) 18:50





 


https://m.news.nate.com/view/20240517n00415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한지호(Jiho Han), 진천지(Chunji Jin), 쉬하오란(Haoran Xu)  종화 (Zhonghua)란 가명을 사용한 북한인들이


미국인 60여명의 신분을 도용해


미국 IT회사에 위장취업해서


원격으로 근무를 해가지고 약 680만불(약95억원)의 소득을 얻고 해당 금액을 돈세탁했규


미국 정부기관에 취업을 시도하기도 했다고함



현재 500만달러 ( 약 70억원) 현상금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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