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 이후 꾸준히 병력 감축한 독일.
2011년엔 징병제 폐지하면서 군 감축을 했었지만
우러 전쟁 이후 재무장 선언을 하고
징병제 도입도 '검토' 하기도 함.
2024년엔 18.4만명인 군 규모를
2031년까지 20.3 만명 까지 늘린다는 계획인데
자원병 만으로 병력 수급이 안되는중.
지난해 자원병은 1만8천8백명
전년대비 '27명' 증가한 수치
은퇴예정자는 많이 있는데
병력 수급이 제대로 안되는 상황
징병제 검토 하기도 했지만 반발이 심해 일단 보류중
최근에 병역제도 개편안 발표 내용
답변 의무는 남성만
국방부 장관은 걱정 중
ㅊㅊ : kbs 세계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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