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되면 눈·비 오는 날 더 위험
서울시 "주기적으로 점검, 최소 기준 충족"
[앵커]
최근, 남산 둘레길에서 버스가 미끄러지며 뒤집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가 난 곳엔 미끄럼 방지 포장이 깔려있었는데, 이것 때문에 오히려 길이 더 미끄러워지면서 사고가 났단 지적이 나왔습니다.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21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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