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분리대 들이받던 SUV, 경차로 막은 의인…돌아온 건 '보험 거절… 

레벨아이콘 시라소니
조회 47 추천 0 24.09.04 (수) 14:45




 

https://m.news.nate.com/view/20240903n24044?mid=m03



SUV차량 운전자가 극단적 선택한 정황으로 면책사유에 해당하며, 고의 사고이기 때문에 보험처리 불가하다는 답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보자는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똑같이 행동할 것이라고 함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시라소니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31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