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육상 전설 전민재, 생활보조 지원 못 받아 연맹에 폭로
• 장애인 육상의 전설 전민재가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해 100m 결선에서 7위를 기록한 후, 연맹 임원의 반대로 생활보조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습니다.
• 전민재는 생활보조가 없어 훈련과 경기에 불편을 겪었으며, 특히 식단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 전민재는 연맹 임원이 개인적인 감정으로 생활보조 지원을 반대했으며, 자신의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30190
지난 몇 년 간 어머니가 생활 보조를 했었는데 올해부터 임원 한 명의 반대로 생활 보조 지원이 끊겼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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