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맞아보자"..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25살, 산재 인정 

레벨아이콘 시라소니
조회 58 추천 0 24.09.24 (화) 00:20



 

A씨는 "○○○○ 같은 ○○ 진짜 확 죽여벌라. 내일 아침부터 함 맞아보자. 이 거지 같은 ○○아", "죄송하면 다야 이 ○○○아", "맨날 맞고 시작할래 아침부터?", "개념이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지", "내일 아침에 오자마자 빠따 열두대야"라는 등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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