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수사기관, 증오범죄자 최근자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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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 추천 0 21.08.04 (수) 13:05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경찰국은 지난달 23일 한인여성을 때리고 금품을 훔치려 한 멜빈 테일러(65)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왼쪽은 LA카운티 지방검사 사무소 전경

 


 


 

지난달 23일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에서는 미용용품점을 운영하는 60대 한인 노부부가 흑인 여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해당 사건으로 피해 노부부는 큰 충격을 받았으나 붙잡힌 용의자는 활짝 웃으며 머그샷(범인 식별용 사진)을 촬영하는 등 뉘우침 없는 모습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06450

 

 

지난 5월 20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은 이러한 증오 범죄에 대응하는 법인

코로나19 증오 범죄 방지법COVID-19 Hate Crime Act과

자바라헤이어 증오 반대법Jabara-Heyer NO HATE Act, 

이하 증오 반대법에 서명하였다.

 

수사기관에 직접적으로 압박하는 법이라

인종범죄자들 이제 쉽게 못빠져나오고

신상공개+ 형량 타협 불가능 수십년형 ㅅㄱ

 

아시아인을 건들면 연대해서

법만들어서 조져버린다는

메시지 확실히 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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