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자수 최다 기록
국립 기관에서 도쿄는 통제 불능이라는 발언이 나옴, 어떤 전문가로부터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라는 말까지 나옴
며칠전 자택 요양 중이던 경증 환자인 30대 독신남자가 증상이 급변해서 사망한 경우가 있었는데
자택 요양자와 입원 요양등 조정중인 사람 포함 3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따로 시설에 격리 관리 하는 것도 아니고 입원 치료도 하지 않고 있음
일본 큐슈 및 서부 지역에 물폭탄, 몇몇 지역은 이미 주민 대피령 발령, 히로시마에는 호우 및 산사태 특보 발령
문제는 하루로 끝나는게 아니라 최소 일요일까지는 집중호우, 목요일까지 비구름이 일본 열도에 머무름
이 와중에 방위성 장관이란 놈이 야스쿠니 참배를 함
0
추천
공유 ▼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