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민간 병원 의사인 조 대위는 취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조 모 전 대위]
"('진료를 거부당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거든요?) 그런 적은 없고요. (국군)춘천병원에 알아서 연락해 보세요."
호텔외식경영학을 전공한 임 씨는 카페를 열겠다는 꿈도 포기해야 할 처지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4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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