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하다 20대 배달원 다리 절단…"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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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2 추천 0 21.08.20 (금) 16:45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42825

 

 

혈중알코올농도 0.171% 만취상태

 

피해자 23살의 청년  

왼쪽 무릎 아래 다리를 절단

신장에도 이상이 생겨 신장까지 절제

 

배달원을 치고 100미터 가량 달아남

가해자가 충돌 직후 사고를 인식한 듯 욕설

 

너무 취해 사고난 것도 몰랐다"며 뺑소니가 아니었다고 주장

차에서 내려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 운전자가 아닌 척

 

음주운전으로 이미 3번이나 처벌

 

 

= 징역 4년

 

 

지난 4월 보석으로 풀려났다가 다시 법정에서 구속됐는데,

항소하겠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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