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아이콘 하연수
조회 313 추천 0 21.08.27 (금) 14:50
1.독일
초반에 독일은 난민은 못구하고 맥주만 구출해와서 오지게 욕 먹음.





2. 벨기에,  네덜란드, 호주 등 초반에 0명~수십명 수준 구출

 

3. 프랑스 

착한? 탈레반이 검문 통과 시켜주고 직접 공항 데려다 주다가 말이 안통해서 프랑스로 강제 납치? 후 구금 중. 
 
이외에도 데려가 보니 탈레반 활동 했던 놈들 4명 추가. 

수송기 이륙시 플레어 쇼 함.
 







4. 대망의 이웃나라


C2 포함 수송기 3대 보내고 공항까지 알아서 오라고 해서 아무도 못 옴. 심지어 자국민도 구출 못한 상태. 

(이 새끼들 팩스로 공항 오라고 통보 했는지 심히 의심 됨)


 

탈레반이 자위대는 떠나고 일본인은 남으라고 인질극 예고 중.








5.우리나라


427명 구출 예정에서 36명이 남거나 제 3국 선택하여 희망자 391명 전원 구출. 


이미 한달전 부터 계획, 현장 책임자가 즉각 판단해서 미국, 탈레반 협조 아래 버스 대절하여 

제 3 장소 집합 뒤 버스로 공항 이동하여 한방에 끝냄.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하연수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29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